에너지정보문화재단, 남부발전 '빛드림 사업' 협력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1-11-26 12:04: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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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남부발전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 재단 최성광 상임이사
(왼쪽부터) 한국남부발전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 재단 최성광 상임이사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최성광 상임이사)은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과 26일 ‘ESG 경영 선도를 위한 빛드림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선도를 위한 남부발전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을 양 기관이 함께 협력, 수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남부발전의 ‘KOSPO R&D 빛드림 사업’은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성과인 기술료 수익을 활용,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 사업소 주변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한다. 그리고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빛드림 사업 수혜 도서관 선정 및 시공을 추진하고, 이를 거점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전환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관 대표로 참석한 남부발전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차세대 및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에 태양광 패널을 지원함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재단 최성광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전환에 대한 발전소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기반의 에너지 전환, 국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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