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통영시 학림항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 시작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1-10-15 10:38: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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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학림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용역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통영시 학림항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로, 소규모 기항지이자 육지에 인접한 연안섬이다.



특히 학림항은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력이 큰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연륙보도교 조성이 완료될 경우, 통영지역의 새로운 섬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공단과 통영시는 방문객 편의시설확충과 볼거리 등을 충분히 확충,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저림리 학림항 일원에 ▲대합실 및 매표소 신축(연면적 약 71㎡) ▲학림 다목적센터 신축 및 경로당 리모델링(연면적 약 499㎡) ▲공용화장실 리모델링(연면적 약 11㎡) ▲음식체험관 및 바다위의 큰마루 마을카페 리모델링(연면적 약 327㎡) 등의 사업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공모 참가등록은 10월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1월3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11월9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fipa.or.kr) 접속 후 홍보·알림→공지사항→일반공지 순서로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 진행을 통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낙후된 지역의 기반시설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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