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다시 오프라인으로"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10-12 09:45:1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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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박준영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한시적으로 오프라인 운영을 중단하고 전면 온라인 전시를 선보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온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 '지스타 2020'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오늘(12일), '지스타 2021' 오프라인 전시 재개를 다시금 알리는 건 물론, 행사 참가 접수 결과와 메인스폰서, 확정한 주요 프로그램 등을 공개했다.



우선, '지스타 2021' 참가신청 결과 총 1,221 부스가 참여하고, 이중 유저들과 호흡하는 BTC는 908 부스, 비즈니스 부스인 BTB는 313 부스다. 아울러, 지스타 2021 메인스폰서로 '카카오게임즈'가 참여하는 건 물론, BTC에는 메인 스폰서인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해 '크래프톤', '시프트업', '그라비티', '엔젤게임즈' 등 회사가 40 부스 이상의 대형 부스로 참가한다.



올해 행사와 관련해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예년 대비 부스 및 참가사 수가 50%가량 감소했으나, 이는 참가신청 기간 재확산된 코로나19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전하며 "조직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강화된 방역 수칙 반영을 위하여 당초 예년 대비 최대 60% 수준까지만 접수받고자 하였으며, 추가적으로 발생한 전시장 내부 여유 공간 역시 방역을 위한 공간으로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피력했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참가를 결정해주신 기업과 마지막까지 참가를 검토해주신 많은 기업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지스타 2021'은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있는 만큼 물 샐 틈 없는 방비와 방역 활동을 통해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 게임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역대 행사 최초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 '지스타 2020'





지스타 2021, "Here comes the game again,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역대 최초로 온라인 개최한 지스타. '지스타 2021'의 공식 슬로건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하고 팬들과 호흡한다는 의미를 담아 'Here comes the game again,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로 확정됐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에 대해 다시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 반가움과 '지스타'를 통해 다시 게임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했다고 설명하며, 올해 '지스타'는 다시 한번 현장을 찾은 참관객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잊고 있었던 일상의 오프라인 체험과 경험을 다시금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떤 놀라움 선보일까?' 카카오게임즈, 지스타 2021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가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인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카카오게임즈가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게임즈는 BTC관에 100부스의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참관객을 마주할 예정이다. 다시금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올해 지스타에 발맞춰 카카오게임즈는 참관객 관심을 불러일으킬 다양한 요소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다시금 시작되는 오프라인 전시에 카카오게임즈와 같이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사전 준비부터 양측이 적극 협력하여 ‘지스타 2021’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지스타 2021 BTC관 대형부스 참가사 중 하나인 그라비티는 지스타 기간 동안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당초 조직위는 부산 전역을 활용한 이벤트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부산시립미술관을 활용하며, 세부 전시 기간 및 주제는 선정 중이다.










당신의 꿈에 '지식'을 쌓다, 지스타 콘퍼런스 3개 트랙, 38개 세션 구성




'지스타' 주요 부대행사인 지스타 콘퍼런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총 3개 트랙, 38개 세션으로 구성한 이번 오프라인 콘퍼런스는 국내·외 주요 게임 콘퍼런스가 온라인으로 대체 및 취소된 상황에서 '양질의 강연'을 기다린 청중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콘퍼런스는 게임 개발기는 물론 현재 전 세계 산업 내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메타버스' 관련 주제도 포함하고 있으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스타 2021'에서도 인디 개발자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종 선정 절차를 통과한 인디개발자에게는 게임 시연을 위한 전시 공간과 기본 설비를 지원한다.



인디전시는 BTC에 참가하는 'BIC Showcase 2021' 부스 내에서 운영하며, 인디 개발자들이라면 누가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 심사를 통해 최대 30 작품 내외를 선정 예정이다.




보다 안전한 오프라인 전시를 위해, '현장 지스타 특별 무대'




한편,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참관객 입장 수를 제한하는 올해 특수성을 고려하여, 2020년과 같이 BTC 현장에 '지스타 특별 무대'와 방송을 진행한다.



지스타 2021은 아프리카TV와 트위치TV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지스타TV'를 통해 온라인 방송을 겸하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참가사들의 참여 방송을 5일 간 선보인다. 아울러, 코스프레 어워즈 등 참관객 참여형 행사를 비롯 다양한 이벤트 역시 특별 무대를 통해 진행하여, 현장을 찾은 참관객과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 모두 다양한 볼거리를 마주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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