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 앞장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10-04 16:14:4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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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경북지역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경북테크노파크와 텔스타-홈멜의 업무협약식에서 하인성 원장(왼쪽)과 임병훈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와 텔스타-홈멜은 지역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과 미래형 스마트공장(K-스마트등대공장)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달 30일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텔스타-홈멜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스마트공장 플랫폼 기업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본사가 있으나 2017년 경주 텔스타 공장 설립에 이어 경북TP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북TP는 텔스타-홈멜의 기업부설연구소 유치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K-스마트등대공장의 성공적인 구축·운영을 위한 지원과 함께 스마트 제조혁신 성공사례를 활용, 지역 내 스마트공장 구축·보급 성과가 확산되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에정이다.

임병훈 텔스타-홈멜 대표이사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은 지역에서 우선 활용할 계획”이라며 “경북 내 제조기업의 스마트 비즈니스화로 경북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 유치와 공급기술 개발 성과에 그치지 않고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ㅎ나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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