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조사 결과 따라 조치 공유·진행하겠다”…위생 논란

[ 더리브스 ] / 기사승인 : 2021-09-30 12:02:5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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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는 위생 논론에 대해
던킨도너츠는 위생 논론에 대해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사진=던킨 홈페이지]




위생 논란에 휩싸인 던킨이 “향후 대내외적인 조치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30일 던킨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식약처에서도 불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KBS는 전날 던킨도너츠 안양 공장 5층에서 내부 직원이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튀김기 유증기를 빨아들이는 환기장치에 기름때는 물론, 방울도 맺혀 있는 등 비위생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식약처는 전날 오전 해당 공장에 대한 위생 점검 등을 불시에 실시했다.



던킨은 “앞으로 던킨은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시 한번 불편함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하엘 기자 ha-el@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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