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中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집담감염 비상 '누적 341명'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09-21 14:28: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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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中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집담감염 비상 '누적 341명' (국제뉴스DB)
추석연휴 中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집담감염 비상 '누적 341명' (국제뉴스DB)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코로나19 추석 연휴 시장발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건설현장과 병원, 요양시설, 체육시설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추세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577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1177명(74.6%), 비수도권 400명(25.4%)이 나왔다.

서울에선 추석 연휴 전 시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 송파구의 가락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관련 확진자는 33명 늘어 누적 341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중에서는 시장 종사자가 297명이며 이외에는 가족 35명, 지인 6명, 이용자 2명, 기타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중구 중부시장 집단감염 확진자도 22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61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55명, 이용자 1명과 가족 4명, 기타 1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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