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스테로이드 논란 왜? '검은태양' 근육질 몸매 연일 화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09-20 14:18:5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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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사진-
남궁민 (사진-mbc 제공)

배우 남궁민이 스테로이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헬창TV’에서는 보디빌딩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남궁민의 ‘로이더’ (불법 약물을 사용해 근육을 키운 사람)논란을 언급했다.

프로 네추럴 보디빌더 개츠비(김승현)은 “약물 논란이 있을 만한 몸이 아니다”라면서 “수준이 낮다는게 아니라 충분히 네추럴로 가능한 영역이다 .네추럴의 영역을 얼마나 낮게 보길래 불가능하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유튜브 ‘헬창 TV’운영자 션(안시현)은 “남궁민의 피지컬이 갑자기 좋아져서 그런 의혹이 생긴 것 같은데 데뷔 초부터 몸이 좋은 편이었다”면서 “남궁민은 운동 경력만 20년이 넘었다고 하더라. 저 정도면 단기간에 피지컬을 만드는게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궁민의 몸을 평가하기 이전에 헬스장에 가서 각자 운동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이준호씨도 남궁민의 운동 경력을 강조하며 “이런 논란이 생긴 것 자체가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남궁민은 MBC 금토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을 연기하기 위해 14kg을 증량,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단시간에 몸을 벌크업하기 위해 불법을 저지른 것이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남궁민은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해외정보국 최고의 현장 요원 한지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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