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즐기는 스마트폰 가족놀이, '다같이 윷놀이'와 '스마트 젠가'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09-20 06:37: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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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이남기 기자] 민족 대명절인 추석 한가위에는 고향에 가서 친지, 친구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날이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추석 연휴기간에도 '특별방역기간'으로 외출마저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연휴기간에 가족들 간의 우애를 다지는 놀이도 많지만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극히 제한적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놀이인 <윷놀이>를 스마트폰에서 한번 즐겨보는 것은 어떨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게 되는 쌓아놓은 나무 블럭을 빼내어 위에 쌓는 <젠가>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도 있다. 집의 TV가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스마트 TV라면 큰 화면을 보면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다. 두 게임 모두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다.



[다같이 윷놀이]



<다같이 윷놀이>는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윷놀이 게임으로 스마트폰으로 윷을 던지고 말판을 움직일 수 있다. 개인전으로 최대 4명까지, 팀전으로는 4명이 2팀으로 나뉘어 윷놀이를 할 수 있다.



게임설정에서 놀이 참가자의 이름을 입력할 수 있고, 팀전의 경우에는 팀 명칭을 정해 입력할 수 있다. 게임방식은 실제 윷놀이와 유사하지만 실제에서 윷을 던지는 것에 비해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윷 모양의 그림을 터치하는 것이 다르다. 말판에서 상대방의 말을 잡거나 말을 업기도 하고 빽도로 뒤로 빽하기도 한다.



집의 TV가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스마트 TV라면 큰 화면을 보면서 온 가족이 실감 나게 게임을 함께 할 수 있다.




실제 윷놀이와 거의 같지만 스마트폰에서 윷을 던지고 말판을 놓는 '다같이 윷놀이'
실제 윷놀이와 거의 같지만 스마트폰에서 윷을 던지고 말판을 놓는 '다같이 윷놀이'




[스마트 젠가-밸런스드 타워]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종 보게 되는 젠가는 쌓여진 직육면체의 나무블럭을 하나씩 빼내어 위층에 쌓는 게임인데, 이를 스마트폰으로 구현했다. 혼자서, 혹은 팀을 짜서하거나 AI와 겨룰 수도 있다.



타깃으로 정한 블록을 손가락으로 터치해 끌어내면 자동으로 맨 위에 쌓이게 되는데 블럭이 무너지게 한 플레이어가 지는 것은 실제 젠가와 같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게임 '젠가'는 실제 게임만큼 긴장감을 유발한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게임 '젠가'는 실제 게임만큼 긴장감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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