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상청,2021 14호 태풍찬투 경로→'일본간다 방향틀었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09-16 16:17:2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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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상청 제공
일본기상청 제공

일본기상청은 2021 14호 태풍 찬투는 강도 계급이 강한 열대폭풍이다.

중심위치는 31.1N 125.3E, 진행방향속도는 북북동 15km/h (7kt)이다.

중심기압은 990hPa,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은 25m/s (50kt), 최대순간풍속은 35m/s (70kt)이다.

풍속30노트 이상의 강풍권역은 북동 390km (210NM) 남서 330km (180NM)이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2021 14호 태풍 찬투는 16일 오후 16시15분 현재 제주도 남남서쪽 약 250km부근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고 날씨예보했다.

14호 태풍 찬투의 현재위치와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16일 21시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 210km부근해상
17일 03시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 110km부근해상
17일 09시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50km부근해상
17일 15시 부산 남쪽 약 150km부근해상
17일 21시 일본 오사카 서쪽 약 380km부근육상
18일 03시 일본 오사카 서쪽 약 1200km부근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된다.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뜻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이다.

2021 14호 태풍 찬투 현재위치,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
2021 14호 태풍 찬투 현재위치,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

다음은 16일 오늘날씨와 17일 금요일 내일날씨이다.

16일 현재(15시) 태풍 ‘찬투’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270km 해상(31.0N, 125.4E)에서 시속 18km로 북북동진중(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104km/h(29m/s))

제주도와 제주도전해상,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에 일부 서해남부해상, 남해서부해상, 오늘 밤부터 내일 낮 사이 그 밖의 남해상과, 동해상, 남부지방에도 태풍특보가 확대되겠다.

내일(17일)까지 바람이 제주도에는 최대순간풍속을 기준으로 110~145km/h(30~40m/s), 남해안과 경상권동해안 지역에는 70~110km/h(20~30m/s),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55~90km/h(15~25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해상에서는 내일(17일)까지 바람이 45~95km/h(12~2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 주요지점 최대순간풍속 현황 (16일 00:00부터 16일 15:00 현재, 단위: km/h(m/s))
- 간여암(여수) 88(24.4) 마라도(서귀포) 80(22.3) 매물도(통영) 80(22.2) 사제비(제주) 79(21.9) 지귀도(서귀포) 79(21.9)

내일(17일)까지 제주도 중심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 예상,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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