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8일(한국시간) 미네소타와 홈경기 등판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1-09-16 04:38: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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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좌완 선발 류현진, 다음 상대는 미네소타 트윈스다.

미네소타 구단이 16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한 게임노트에 따르면, 류현진은 18일 오전 8시 7분(현지시간 17일 오후 7시 7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미네소타와 시리즈 첫 경기 선발로 나선다.

지난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서 2 1/3이닝 8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난타를 허용하며 평균자책점이 4.11까지 오른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반등에 도전한다.

중간에 휴식일이 더해지며 5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이번 시즌 류현진은 5일 휴식 이후 등판한 10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2.61로 좋은 모습 보여줬다.

6승 8패 평균자책점 3.87 기록중인 우완 마이클 피네다가 상대 선발로 예고됐다.

토론토는 미네소타와 3연전 류현진에 이어 스티븐 매츠(12승 7패 평균자책점 3.87)를 선발로 낸다. 그 다음은 순서상 알렉 매노아의 차례지만, 미정(TBD)으로 남겨뒀다. 9월 29일부터 예정돈 뉴욕 양키스와 홈 3연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시즌 최종전(10월 4일)과 그 뒤에 있을지도 모를 타이브레이커 게임 등을 대비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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