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넘어 분산에너지사업 발굴한다”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1-08-09 17:1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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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전경
서울에너지공사 전경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서울에너지공사는 ‘2021년 하반기 서울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모집 대상은 태양광을 제외한 폐자원에너지, 연료전지발전, 소수력 발전사업 등 비 태양광 부문이다. 대상 지역과 설비용량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착공 전 개발사업, 추가 증설 예정인 사업, 분산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한해 공모 가능하다.



공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와 특수목적 법인에 출자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상 사업 접수가 완료되면 심사 및 타당성 검토를 걸쳐 오는 11월 최종 선정 사업자를 발표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2021년 하반기 공모사업은 태양광에너지에서 더 나아가 분산에너지사업을 모집하는 첫 시도로 폐기물에너지, 연료전지발전, 소수력 발전 부문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확대·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소명을 다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사업 개발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공모는 오는 9월30일까지 이메일(kjj78@i-se.co.kr)로 접수 가능하며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또는 민간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분산에너지부(전화 02-2640-5343,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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