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유럽에 선보인다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08-09 09:55: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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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박준영 기자] 컴투스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을 유럽에 선보인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오늘(9일), 데브시스터즈가 선보이고 있는 모바일 수집형 롤플레잉 게임 <쿠키런: 킹덤>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컴투스는 프랑스와 독일, 폴란드, 스웨덴 등 유럽 24개국에 <쿠키런: 킹덤> 현지 서비스 지원 및 마케팅 업무 일체를 담당한다. 이와 관련해 컴투스는 국가별 원활한 라이브 서비스 지원과 로컬라이제이션 업무 전반, CS 및 커뮤니티 관리 등 종합적인 유저 케어를 실시하며, 브랜드 인지도 증진 및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로컬 마케팅도 총괄한다고 덧붙였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 1월 출시 후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모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매출 순위에서도 애플 1위, 원스토어 1위, 구글 2위에 올랐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대만과 태국,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출 순위 상위권을 자랑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등으로 유럽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성공 노하우'를 살려 <쿠키런: 킹덤>을 널리 알린다는 입장이다. 또한, 데브시스터즈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보여준 성과를 유럽 시장에서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업무 제휴에 대해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데브시스터즈와 투자 관계를 넘어 실제적인 비즈니스 협업을 추진하는 사례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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