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 활용하여 안전한 통학로 만든다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08-04 09:52: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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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박준영 기자] 정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내실화'에 나선다.



교육부는 3일,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협업을 통해 등하굣길 교통안전정책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활용하여 학교안전교육 내실화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은 기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초등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교육부는 이를 활용해 학교 주변에 어떤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확인하고 학생 스스로 위험지역을 지정하고 교통안전지도를 만들거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와 같이 학생들이 교내·외 안전 위험요소를 찾아 표시하고 개선방안을 만드는 '안전지도 만들기 동아리 활동'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규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 활용뿐 아니라, 관계기관 협업 및 현장 교육관계자 의견수렴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학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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