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타고 언택트 여행’…봉화 한여름 산타마을 축제 비대면으로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07-24 11: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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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분천 한여름 산타마을 축제의 모습.


여름 산타를 주제로 진행돼 독특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제7회 분천 한여름 산타마을 축제’가 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온라인 및 언택트 상시운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의 상황을 감안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봉화축제관광재단은 한여름 산타마을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 등 공식행사를 대신해 산타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경관과 시설을 상시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최창섭 봉화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상시 운영 프로그램과 온라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객들은 축제 기간에 분천산타마을에서 알파카 먹이주기, 분천 우체국, 산타 포토존 스탬프 투어, 산타 소원지 등의 언택트 상시운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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