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볼티모어전 2안타 1타점...팀도 승리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1-07-21 11:12:3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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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7번 1루수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0으로 올랐다.

8회 타점을 올렸다. 1사 3루에서 숀 앤더슨 상대로 우전 안타 때리며 앞서 만루에서 주자 일소 3루타를 때렸던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불러들였다.

탬파베이는 9-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56승 39패가 됐다. 볼티모어는 31승 63패.

4회까지 5-1로 여유 있게 앞서갔던 탬파베이는 8회초 2점을 내주며 5-3으로 쫓겼으나 8회 4점을 추가하며 숨통을 텄다. 메히아는 8회 주자 일소 3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이겼지만, 수비는 깔끔하지 못했다. 4개의 실책을 허용했고 비자책점이 2점이 나왔다. 최지만도 3회초 오스틴 헤이스의 땅볼 타구를 제대로 잡지 못하며 주자를 내보내는 실책을 범했다. 다행히 이 실책은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한편,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이날 경기는 메이저리그 중계 역사상 최초로 방송 출연진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방송이 진행됐다. 멜라니 뉴먼과 사라 랭스가 경기중 캐스터와 해설을 맡았으며, 사이드라인 리포팅에 앨래나 리조, 그리고 하이디 와트니와 로렌 가드너가 프리게임쇼와 포스트게임쇼를 진행했다.

[뉴욕(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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