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트리플A 첫 등판 3.2이닝 2실점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1-06-21 09:15:3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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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로 내려간 양현종이 첫 선발 등판을가졌다.

양현종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LA다저스 트리플A)와 홈경기 선발 등판, 3 23이닝 3피안타 2피홈런 3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46개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6월 들어 한 차례 불펜으로 나와 1 1/3이닝 투구가 전부였기에 많은 투구 수를 소화하지는 않았다.

2회 선두타자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재활 경기를 위해 팀에 합류한 쓰쓰고 상대로 초구에 좌측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내줬다.

4회 선두타자 루크 레일리에게 다시 홈런을 허용했다. 0-1 카운트에서 2구째 공에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허용했다.

실점은 이 두 개가 전부였다. 양현종은 4회 홈런 허용 이후 쉘든 노이스를 2루 땅볼, 쓰쓰고를 루킹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자렐 코튼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다.

[볼티모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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