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1년 우량 한우 번식우 농가 분양' 추진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1-06-04 07:15: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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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전경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강릉시는 4일 14시 강릉가축경매시장(성산면 송두길 106)에서 강릉 고품질 한우 개량을 위한 ‘한우 생산기반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우 번식우 농가 분양 행사」를 실시한다.

분양행사에는 홍남기 부시장, 강원도의회 심영섭 의원, 정병구 강원도축산기술연구소장, 신숙승 강릉축협 조합장, 황경하 전국한우협회 강릉시지부장과 후계축산인이 참석한다.

‘한우 생산기반사업 업무협약’은 지난 3월 29일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 강릉축협, 전국한우협회 강릉시지부와 체결한 협약으로,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사육하는 우량암소를 축산농가에 분양함으로써 강릉시 가축개량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우 번식우는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선발하며, 강릉 암소 핵군(과학적인 방법으로 선발한 유전능력이 우수한 암소 집단)을 조성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0두의 분양계획 중 1차로 10두를 후계축산인 5농가에 각 2두씩 입식한다.

홍남기 부시장은 “축산농가 고령화와 각종 규제강화로 축산산업 육성에 어려움이 있지만, 전문 후계축산인 육성과 한우개량 육성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강릉 명품한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협약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강릉 한우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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