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식품기업과 농가 상생의 길 활짝 열어준다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1-06-03 19:06: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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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장수군은 성장 가능한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생산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2021년 농산물 이용 식품제조가공업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21년 농산물이용 식품제조가공업체 지원 사업’은 사과, 토마토 등 관내 농산물을 제품 원료로 80% 이상을 사용해 1년 이상 제품을 생산한 기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억(보조 50% 자부담 50%)원을 투입해 제조시설 기기·장비 교체는 5,000만원 이내, 1억 원 이내 건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장수군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달 10일까지 읍·면 또는 농축산유통과 식품진흥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과, 토마토 등 우수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 및 식품제조·가공업체 육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농축산유통과 (식품진흥팀)을 신설하고 HACCP(해썹)컨설팅, 농식품기업 상생자문지원, 오미자가공공장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축산유통과 이근동 과장은 “ 장수군은 사고 싶은 장수농산물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제품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농민과 식품기업이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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