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생물표본 장기보존을 위한 정보협력 강화한다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05-16 13:14: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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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등 5개 기관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군 소재)에서 생물표본 정보 및 연구 교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주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등 5개 기관과 지난 13일 오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군 소재)에서 생물표본 정보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연구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 생물표본의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으로 표본을 확보 및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협약을 통해 생물표본 분야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을 국민에게 제공하고 연구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해 11월 이번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과 공동으로 ‘생물표본 수장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발족하여, 우리나라 생물표본의 장기 보존과 활용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상호 생물표본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으로 표본 확보·관리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생물표본의 장기 보존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사업과 공동 학술조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온택트(Ontact) 시대에 맞춰 수장기관 간 생물표본 정보를 공유하고 디지털화를 통한 생물자원의 전시·교육·연구·활용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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