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사진 논란’ 제이비 측 "부주의한 노출 죄송"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05-14 16:47: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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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갓세븐 출신 제이비가 여성 나체사진 노출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JAY B(제이비)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14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평소 JAY B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음악 외에도 아트, 사진 분야에 관심을 표출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JAY B는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 & 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며,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이다”고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 시킨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했다.

앞서 제이비는 13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하이어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긴 소감을 전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라방 이후 그는 논란에 휩싸였다. 제이비 뒤쪽으로 보이는 벽에는 여성의 나체 등 외설적인 사진 여러 장이 붙어있었고, 이를 포착한 누리꾼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비는 최근 하이어뮤직에 합류했다. 그는 이전 활동 당시에도 여러 그룹 및 개인으로 다양하게 활동한 바 있다. GOT7, JJ Project, Jus2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음악 크루 offshore 활동도 보여줬으며, 개인 음악 활동에서 사용하는 Def.라는 아티스트명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AY B 소속사 하이어뮤직입니다.

우선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평소 JAY B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음악 외에도 아트, 사진 분야에 관심을 표출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JAY B는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 & 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며,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아티스트 본인과 하이어뮤직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 시킨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JAY B와 하이어뮤직이 되겠습니다.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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