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박은하ㆍ안지혜, '미우새' 박군(박준우) 집서 사격ㆍ격파 시범…군대 VS 육아 "훈련 나갈 것"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05-08 15:30:00 기사원문
  • -
  • +
  • 인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미운우리새끼'(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사진제공=SBS)
'미우새' 박군(박준우)의 '특전사' 선배 박은하와 안지혜가 특전사 클래스를 입증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특전사 출신 '은하캠핑' 박은하와 격투기 선수 출신 안지혜가 박군의 옥탑방을 방문했다.

박군의 옥탑방에 박은하, 안지혜가 도착하자 박군은 '단결'로 경례했다. 이상민과 김희철은 기수 차이를 물어봤고, 박은하와 안지혜는 박군이 까마득한 후배였다고 말했다. 또 안지혜는 격투기 챔피언 출신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지혜는 "내가 여군 최초로 방망이 격파를 했다"라며 현장에서 바로 기합과 함께 정강이로 방망이 격파를 선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은하 역시 어떤 자세에서도 ‘원샷 원킬’ 백발백중의 사격 솜씨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그녀들은 이라크 파병 때 이야기와 혹한기 훈련 에피소드도 털어놓았다. 혹한기 산에서 잠을 잘 때, "소변으로 언 땅을 녹여서 땅을 파면 훨씬 수월했다"고 생생한 경험담을 언급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또한 아이 셋을 키우는 박은하에게 “군대생활 VS 육아,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자 그녀는 “제가 훈련을 나가겠습니다. 저희 아이들을 좀 부탁드릴게요”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