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찾아가는 영농지도로 농업인 고민 해결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1-04-23 18:56:11 기사원문
  • -
  • +
  • 인쇄

찾아가는 영농지도 /사진=정읍시
찾아가는 영농지도 현장 /사진제공=정읍시




[접읍=환경일보] 명주선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해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촌 인구는 매년 줄어들고 있고 그나마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은 급격히 노령화·부녀화 되고 있어 농업인상담소 방문이 어렵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어 정보 취약계층은 농업정보를 얻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영농현장의 애로 기술을 신속히 해결하고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현장 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상담소장이 매주 2~3회 영농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추, 마늘, 양파 등 시기별 농작물의 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에 대해 지도한다.



또 갑작스러운 기상재해로 인해 우려되는 농작물의 피해 예방과 해결 방법을 지도하고, 현장 애로사항도 적극 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에 대해서는 농가들이 직접 정비할 수 있는 정비 기술 교육도 지도한다.



교육은 코로나19 지역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고, 코로나19 예방 관리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병해충 발생 등 농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영농지도를 통해 농업인들의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회 인기 뉴스

많이 본 뉴스
연예 많이본 뉴스
스포츠 많이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