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마트폰 사업철수로 벨벳 및 V50S Thinq 등 0원폰 재고정리 프로모션 결정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1-04-11 12: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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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선언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었음에도 북미 등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LG전자가 사라지면서 삼성전자, 애플, 중국 휴대폰 제조사 등의 빈자리를 노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다채로운 보급형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화웨이와 LG전자의 빈자리를 겨냥하고 있으며, 특히 LG전자가 3위를 차지하고 있던 북미 시장에 다양한 갤럭시A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롤러블’ 스마트폰의 선두 주자로 손꼽혔던 LG전자가 휴대폰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결국 중국 업체가 롤러블폰 시장의 초반 주도권을 잡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삼성전자가 선두하고 있는 이형 폼팩터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제조사가 롤러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경우 상당한 점유율의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올해 보급형 스마트폰 등 전략을 다양화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전망이다. 









LG전자는 기존 구매 LG폰 고객의 휴대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기간을 최대 3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밝혔다. 지난 8일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 기간을 프리미엄 스마트폰 3년, 일부 보급형 모델 2년 간 지원하는 것으로 밝혔다. 업그레이드 대상 모델은 2019년 이후 출시된 단말로, 이 중 일부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보급형 모델이 해당된다. 자세한 모델 목록은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어 있다. 



더불어 A/S의 경우 제품 최종 제조일로부터 최소 4년간 지원되며, LG 휴대폰 고객은 전국 120여개 서비스센터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수리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기존 자사 스마트폰 사용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이었던 LG벨벳이 2만원대 ‘알뜰폰’ 요금제부터 무료로 개통되는 행사가 시작됐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블루폰을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5G 지원 단말이었던 LG벨벳이 4G LTE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이후 2만원대 요금제부터 ‘공짜폰’ 대열에 합류됐다. 더불어 해당 카페에서는 사업 철수가 진행되면서 LG전자의 LG V50 및 V50S ThinQ를 5G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5만원대 슬림 요금제부터 무료 개통하는 행사를 선보였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SKT 기기 변경의 경우 ‘공짜폰’이 극히 드물다”며 “해당 카페의 행사 모델이 유일한 무료 개통 5G 지원 스마트폰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블루폰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32가 3만원대 요금제부터 무료로 개통되고 있으며, 갤럭시A72 등의 신제품 출시 이전 재고 정리를 위해 갤럭시A51 등이 행사 대상 모델로 분류됐다. 아울러 ‘효도폰’ 대명사로 불리는 LG폴더 등이 ‘역대급’ 할인 혜택으로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블루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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