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한동훈 제명 내란본당다운 뻔뻔함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10:39:0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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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진보당 대변인/국제뉴스DB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진보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내란 관련자들의 결심공판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한동훈 제명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14일 국민의힘을 '내란본당'이라고 지칭하며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특검의 사형 구형에도 마치 딴나라 소식이라도 되는 양 한가롭게 '이번 일로 따로 논평을 낼 계획이 없다'던 국민의힘은 새벽 1시 15분에 보도자료를 내고 '한동훈 제명'을 전했다"며 이같이 브리핑했다.

특히 "윤석열 구형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지 않고, 되려 그 무슨 중대발표라도 되는 양 심야 회의까지 강행해 새벽에 '한동훈 제명'을 발표한 국민의힘의 속내는 불을 보듯 뻔하다"며 "국민의힘이 여전히 윤석열의 내란을 두둔하고 옹호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 일분일초도 더 존속해서는 안 될 끔찍한 정당"이라며 국민의힘의 자진 해산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한동훈은 그나마 국민의힘에서 가장 먼저 내란을 반대하고 비판하며 비상계엄 해제에 앞장섰던 당사자이기도 하다"고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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