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국제뉴스) 장범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에 소재한 수소에너지 고등학교는 지난 9일 열린 졸업식에서 학교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오상영 운영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졸업식 공식 행사 중 진행됐으며, 오상영 운영위원장은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수소에너지 특성화 교육의 안정적 정착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오 운영위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수소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교육 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수소에너지 고등학교가 수소에너지 분야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오상영 운영위원장은 완주군 지역의 기관·사회단체·개인·기업 등을 모집해 수소장학회를 설립하고,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상영 운영위원장은 "졸업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소에너지 고등학교가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의 요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