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6년 해맞이 성공, 군민·관광객 희망 다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1 20:00: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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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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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에서 1월 1일 진행된 ‘2026년 해맞이 행사’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하나되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새해 아침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한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른 새벽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눴다. 이어진 소원지를 묶은 달집 태우기 행사에는 참석자들이 소망을 담아 새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사진제공=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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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모두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출 후에는 떡국 등 세시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돼 추위속에서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사진제공=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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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울진 각 읍·면에도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행사가 열렸다. 울진 현내항, 평해 월송정, 금강송면 박달재 정상, 후포 등기산 공원 등 각 읍면별 해맞이 명소 9곳에서도 신년 기원제,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떡국 나눔 등이 진행되어 울진 전역이 새해 분위기로 물들었다.

(사진제공=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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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제야의 종 타종식에서는 공연과 함께 신년 메시지 전달, 다채로운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따뜻한 간식 나눔으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제공=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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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웃음과 온기가 이어지는 활기찬 울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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