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00만원 들여 중앙동 이팝나무길 안내 등주 설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11 08:39:56 기사원문
  • -
  • +
  • 인쇄
(사진=청주시)
(사진=청주시)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상당구 중앙동 ‘이팝나무길’에 지역경관 특색을 반영한 사인 조명 형태의 안내 등주를 설치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중앙로 ‘소나무길’ 안내 등주 설치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2000만원을 들여 추진했다.

사직대로361번길 주요 골목길 양 끝에 설치된 등주는 하얀 눈꽃을 연상시키는 이팝나무꽃이 수놓은 거리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룬다.

이팝나무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명확한 위치 정보와 방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테마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안내 등주는 주·야간 모두 뛰어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명이 내장돼 있어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야간 보행자의 안전성 확보에도 긍정적이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