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박주영 아들 하율, 이모 사용한 마지막 공이에요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6-22 11:27: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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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안산, 박태성 기자) 22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더헤븐 CC West, South 코스 (파72/ 6,631야드)에서 '더헤븐 마스터즈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2라운드 잔여 경기와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박희영(이수그룹)이 은퇴했다. 아마추어 시절인 200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낸 박희영은 KLPGA 투어 통산 4승, 2005년 KLPGA 투어 신인상 등의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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