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경기도 버스 투어 상품인 ‘이지(EG)투어’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에서 출발하고 돌아오는 이 상품은 수원·용인, 포천·가평, 이천·여주, 파주, 김포, 수원·화성·광명 6개 노선이다.

티켓은 온라인 여행상품 플랫폼에서 65~77달러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