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전예성, 강력하게 날린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4-21 00:29:4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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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 박태성 기자) 20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36야드)에서 2025 시즌 네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우승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 2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렸다.



방신실(KB금융그룹)이 오늘 하루 7개를 줄이며 합계 13타 203타(68-70-65)로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3승을 들어올렸다.



마다솜(삼천리)이 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2위를 뒤를 이어 이동은(SBI저축은행), 유현조(삼천리),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3위를 차지했다.



문정민(덕신EPC)이 13번홀 홀인원을 성공시키며 고급 침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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