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절기 곡우인 20일 오후께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일대의 낮 최고 기온이 22도를 보인 가운데 나들이객과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곡우에 농가에서는 볍씨를 담그며 본격적인 농사철 준비에 들어간다. 이어 곡우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는 속담도 있다.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절기 곡우인 20일 오후께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일대의 낮 최고 기온이 22도를 보인 가운데 나들이객과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곡우에 농가에서는 볍씨를 담그며 본격적인 농사철 준비에 들어간다. 이어 곡우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는 속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