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천 수변무대, 동성로 등 시립예술단이 펼치는 토요 상설공연을 펄치며 5일 오후 7시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막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 오는 5일 시립교향악단(희망교아래 신천수변무대)과 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2025 토요시민콘서트의 개막을 알리는 데 토요시민콘서트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신천 및 동성로 등 지역 핵심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는 대구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시립국악단·시립무용단·시립극단·시립소년소녀합창단 6개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대구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는 "2025년에 공연 횟수를 6회 확대해 4월부터 7월까지 24회, 9월부터10월까지 11회, 총 35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신천 수변무대와 동성로 일원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먼저, 5일 신천 수변무대에서는 백진현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 이소미와 테너 이승민과 함께 시립교향악단 단원 60여 명이 출연해 웅장하고 화려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토요시민콘서트의 서막을 열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대구시는 "같은 시각 오후 7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시립국악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작곡가 양방언의 퓨전 국악곡 ‘프론티어’를 시작으로 태평소 독주로 ‘풍년가’(태평소 전소이), 양금 독주 ‘검은 사막’(양금 이현정)으로 야외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구시는 "2025 토요시민콘서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대구시립예술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5일 개막공연에 이어 12일은 대구시립 소년소녀합창단과 시립무용단의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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