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도 푹 빠졌다...11세 트롯공주 실력에 "이 노래 가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3 00:1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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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 팔도가인 유튜브 캡쳐
송가인 / 팔도가인 유튜브 캡쳐

가수 송가인이 어린 도전자들 실력에 놀랐다.

2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팔도가인’ 채널을 통해 ‘팔도가인’ 네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가 됐다.

송가인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노래 교실을 찾았다. 송가인은 오늘의 경연 곡으로 ‘이별가’를 선택, “제가 정말 아끼는 곡 중 하나다. 오늘은 어떤 실력자를 만나게 될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노래 교실에 도착한 송가인은 최초로 ‘이별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첫 소절부터 폭발적인 애절한 감성과 특유의 국악 창법으로 노래 교실 학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본격적인 경연 전, 학생들을 위해 직접 레슨에 나섰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부터 ‘이별가’의 중요 포인트 등 다양한 팁을 전했다. 학생들의 합창에 놀란 송가인은 “이제야 이별했네”라며 감탄했다.

첫 도전자로 ‘트롯 국민 공주’라고 밝힌 11세 소녀가 등장했다. 소녀의 파워풀한 노래와 장구 연주를 지켜 본 송가인은 “이 노래 가져라. 난 이제 노래 안 부를 거다. 내가 졌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닉네임이 ‘판소리 바오’라고 밝힌 어린 소년과 한 80대 노인인 ‘보듬 할아버지’가 도전장을 던졌다. ‘판소리 바오’는 단단한 창법과 귀여운 안무들을 선보였고, ‘보듬 할아버지는’ 절절한 감정을 쏟아내며 송가인을 놀라게 했다.

‘팔도가인’에서 숨은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 오후 4시 공개될 ‘팔도가인’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어떤 참가자들이 깜짝 놀라게 할지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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