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운영'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3-18 20:16:1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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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개강식
경북전문대학교,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개강식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5년 국비직업교육훈련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의 참여를 희망하는 미취업 경력단절여성들을 모집하여 2025년 3월 17일(월)부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의 교육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이며 총 166시간의 훈련시간을 통해 사회복지 행정실무와 사회복지 현장실무에 대해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20명의 직업교육훈련생들은 양질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직상담, 진로상담, 집단상담, 새일여성인턴십등의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게 된다.

참여촉진수당, 사후관리 프로그램, ‘나의 직업교육훈련기’ 공모를 통해 훈련과정 경험과 재취업을 향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영주새로일하기센터는 2025년 세 번째 직업교육훈련으로 6월 2일 사무행정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컴퓨터활용능력2급(엑셀)과 ITQ한글자격증 취득과정을 진행하여 현장회계실무를 배우게 되며, 현재 영주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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