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는 2025시즌 시범경기가 열리는 마지막 날 4경기가 전국적으로 내리는 폭설과 강추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었던 대전 한화-삼성, 광주 KIA-SSG, 잠실 NC-LG, 수원 두산-KT전이 강설 취소됐다고 알렸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서울 고척돔에서는 키움과 롯데의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린다. 2025시즌 정규리그는 오는 22일 개막한다.
KBO는 2025시즌 시범경기가 열리는 마지막 날 4경기가 전국적으로 내리는 폭설과 강추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었던 대전 한화-삼성, 광주 KIA-SSG, 잠실 NC-LG, 수원 두산-KT전이 강설 취소됐다고 알렸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서울 고척돔에서는 키움과 롯데의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린다. 2025시즌 정규리그는 오는 22일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