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김해숙 편 2부, 라포엠·황가람 등 출연진 라인업 공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1-18 17:10:2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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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사진=KBS ]
불후의 명곡 [사진=KBS ]

18일 오후 6시5분 방송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689회 '2025 신년기획 1탄: 명사 특집 김해숙 편' 2부에는 정영주, 임한별, 황가람, 라포엠, 정지소 등이 출연한다.

홍이삭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지난 1부에 이어 2부는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는다. 정영주는 김해숙에게 팬심을 고백한다. 정영주는 "김해숙 선생님의 빅팬이라 나오시는 모든 작품을 다 챙겨봤다. 최고라고 생각한다"라며 존경심을 내비친다.

정영주의 말에 함박웃음을 지은 김해숙은 "영주 씨 제가 나중에 밥 사줄게요"라며 공약해 눈길을 끈다. '수상한 그녀'를 통해 김해숙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지소 역시 "선생님 앞에서 제대로 노래한 적 없었는데 이번 무대를 통해 '노래 잘 한다'는 칭찬을 듣고 싶다"라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라포엠 최성훈의 눈물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김해숙은 "라포엠의 팬이다"라고 밝힌 바. 이날 최성훈은 무대에 올라 김해숙을 바라보며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 전해져 모두의 이목을 끈다.

이번 특집은 2025년 청사년을 맞아 기획된 신년기획 1탄으로, 김해숙의 연기 인생을 집중 조명하며, 김해숙의 인생곡과 애창곡이 재해석된다. '차세대 국민 엄마' 정영주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고음 발라더' 임한별은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부른다. '반딧불 사나이' 황가람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크로스오버 라포엠은 수와진의 '파초'를 선보인다. 정지소는 한명숙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를 다시 해석한다.

18일 오후 6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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