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12일 오전 11시 23분쯤 김제시 용지면 효정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새끼돼지 500여마리가 폐사하고 330㎡ 규모의 건물 1개 동이 불에 전소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2시간 20여분 만에 불을 끄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제=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12일 오전 11시 23분쯤 김제시 용지면 효정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새끼돼지 500여마리가 폐사하고 330㎡ 규모의 건물 1개 동이 불에 전소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2시간 20여분 만에 불을 끄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