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5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북구 주민인 최정윤씨(여,50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62cm, 55kg이다.
실종 당시 갈색코트, 청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 사항으로는 파란체크담요를 소지하고 있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대구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5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북구 주민인 최정윤씨(여,50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62cm, 55kg이다.
실종 당시 갈색코트, 청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 사항으로는 파란체크담요를 소지하고 있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