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밤 11시 33분쯤 경기 파주시의 4층짜리 연립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숨졌고, 함께 집에 있던 아이는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주택 내부 14㎡ 등을 태운 뒤 25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9일 밤 11시 33분쯤 경기 파주시의 4층짜리 연립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숨졌고, 함께 집에 있던 아이는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주택 내부 14㎡ 등을 태운 뒤 25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