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의 기온이 22.4도(체감 23.3도), 초속 3.4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와 시민들이 가을 풍광을 즐기고 있다. 추분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고 이후로는 밤의 길이가 점진적으로 길어진다. 이 무렵 논밭의 곡식도 거둬 들인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의 기온이 22.4도(체감 23.3도), 초속 3.4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와 시민들이 가을 풍광을 즐기고 있다. 추분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고 이후로는 밤의 길이가 점진적으로 길어진다. 이 무렵 논밭의 곡식도 거둬 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