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월선포~상용간 해안도로 '조기 개통'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7-08 11:51:4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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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포~상용 간 해안도로
월선포~상용 간 해안도로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강화군이 교동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월선포~상용 간 해안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8일 개통을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월선포~상용 간 해안도로는 교동면 상용리에서 봉소리까지 총연장 2.17km를 연결하는 왕복 2차선 도로로 총사업비 93억 원이 투입됐다.

군은 2021년 3월 착공, 올해 6월까지 39개월에 걸쳐 차질 없이 공사를 완공했고 당초 준공 예정인 2025년 3월보다 9개월가량 공기를 크게 단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해안도로가 완공됨에 따라 월선포~교동대교 구간을 5분 이내에 다닐 수 있어 접근성이 향상되고 해안 수변공간과 어우러진 특색있는 관광자원 인프라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총사업비 123억을 들여 강화읍 관청리에서 옥림리 일원 1.22km를 연결하는 ‘알미골사거리~장승교차로 도시계획도로’를 1일 개통, 원도심 교통난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강화 해안 순환도로 4공구 잔여 구간과 5공구 조기 완공, 계양~강화 고속도로, 영종~신도~강화 연륙교, 마송~강화간 국도 확장 사업 등 도로망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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