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광고계 핫아이콘' 고윤정이 래쉬가드로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끽하는 고윤정의 액티브한 모습을 담아낸 신규 여름 캠페인 영상과 화보컷을 공개했다.

영상 속 고윤정은 해변을 거침없이 달리며 기분 좋은 땀을 흘리는 모습은 물론, 자신이 던진 보드에 올라타는 워터 액티비티인 스킴보드를 즐기는 다채로운 모습과 석양을 만끽하며 보트를 운전하는 모습까지 직접 연기했다.

고윤정은 워터 액티비티에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 ‘프레시벤트’ 기능성이 적용된 래쉬가드를 착용, 무더운 여름철 아웃도어는 물론 액티브한 일상까지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윤정이 이번 시즌 캠페인에서 착용한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프레시벤트 여성 핫썸머 풀집업 크롭 래쉬가드’와 ‘프레시벤트 여성 돌핀 워터쇼츠’로 강한 햇빛도 걱정 없는 UV 50+ 차단 기능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하여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로 활약한 고윤정은 최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