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S라인 몸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7-01 13:16: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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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크리에이터로서 활약을 예고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변함없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신수지는 SNS를 통해 다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복부와 하체 라인이 드러난 베이지 톤 의상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했다.



앞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tvN STORY, ENA '씨름의 여왕' E채널 '노는 언니' 등에 출연했고,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서도 입지를 넓게 하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최근 크리에이터 전문 기획사 올라운드코퍼레이션과 계약하며 잦은 소통을 약속했다.



사진=신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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