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서점서 지역화폐로 책 사면 10% 환급"...1인당 최대 3만원 소비지원금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7-01 08:38:5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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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1일부터 경기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책을 구입하면 10% 할인 혜택을 준다.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급하는 소비지원금은 결제금액의 10%를 지역화폐 계좌로 되돌려준다.

도는 “이 사업은 매년 시작 3개월 안에 조기 종료(예산 전액 사용)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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