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마철 대비 오는 21일까지 버스정보안내기 전기안전점검 실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8 11:46: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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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정자 대구시 교통정보운영과장은 18일 “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는 시민들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이에 정기적인 전기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정확한 버스운행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장마철 대비 오는 21일까지 버스정보안내기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 2005년부터 버스정보안내기(BIT) 및 버스정보운행시스템(BMS : Bus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는 버스 정류소 77개소에 신규 설치하고, 21개소에 교체 작업을 추진해 12월 완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장마철에 노후한 장비로 인한 누전 사고 및 습기에 따른 감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일이 2년 이상 경과한 버스정보안내기(BIT) 715개소에 대해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전기재해로 인한 인적, 물적 손실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이번 점검 내용으로 회로 절연저항 측정,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열화 및 손상 여부, 규격 전선 사용 및 전선 피복 손상 여부, 기기 금속제 외함과 대지 간 접지저항 측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고 덧붙였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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