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예산군 소재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방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4 20:09: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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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야생물구조센터 단체사진(사진/충남도의회)
충남야생물구조센터 단체사진(사진/충남도의회)

(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제352회 정례회 기간 중인 14일 예산군에 소재한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는 부상·조난 당한 야생동물을 구조‧치료 및 재활시킨 후 야생으로 방사하는 구조활동과 야생동물 구조 관련 전문가 양성 교육 및 어린이 견학·교육 등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이날 위원들은 소관 부서와 기관 관계자로부터 사업, 예산 등 제반 사항과 운영 실태, 애로사항 등에 대해 상세한 보고를 받은 후, 효율적인 기관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점검하고 논의했다.

위원들은 또한 야생동물 생태계 보존 및 보호 시스템 구축, 유기 외래 야생동물 임시보호시설 설치사업 현황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우리에게는 다친 야생동물에 대한 구조와 보호 의무가 있고, 생태탐방로 등 인간 행위로부터 야생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구조한 야생동물은 재활 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돌려보내야만 생명을 건질 확률이 높은 만큼 구조에서 치료·방사까지 일관된 시스템을 구축해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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