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포토] 트레이너 심으뜸, '원조 스쿼트 여신'(시티포레스티벌 2024)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5-28 21:32:43 기사원문
  • -
  • +
  • 인쇄
▲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 / ⓒ이대웅 기자
▲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한강 노들섬에서 열린 '시티포레스티벌 2024(이하 시포레 2024)'에 참석해 서서하는 전신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시티포레스티벌(City Forestival) 2024'는 2017년 도심 속 건강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된 운동 페스티벌로써, 매년 활동적으로 웰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2039 남녀와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심으뜸, 강하나, 배윤정, 홍강사 등과 17개의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동 프로그램 종료 이후, 노들섬을 무대로 펼쳐지는 도심 속 선셋 콘서트인 '엘르 스테이지(ELLE STAGE) X 시티포레스티벌(CITYFORESTIVAL) 2024'가 진행되며, 가수 원슈타인(Wonstein), 빅나티(BIG Naughty), 이하이가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