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포토+] 유아인 리스크 안고 가는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4-20 00:14: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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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민 감독,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 / ⓒ이대웅 기자
▲ 김진민 감독,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김진민 감독,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가 1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웹드라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김진민 감독,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 / ⓒ이대웅 기자
▲ 김진민 감독,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 / ⓒ이대웅 기자

오는 4월 26일 공개되는 12부작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 김진민 감독,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 / ⓒ이대웅 기자
▲ 김진민 감독,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 / ⓒ이대웅 기자

한편,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종말의 바보'는 종말 이후의 재난에 가까운 모습을 그린 여타의 작품들과는 달리, 종말을 앞둔 한국 사회의 이면과 피할 수 없는 종말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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