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선발 투수는 키움 김선기, 두산 최원준이 나섰다.키움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두산은 9승 14패로 팀 순위 8위, 키움은 12승 8패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