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끝내기 홈런으로 내가 끝냈다’ [MK포토]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4-04-16 22:24:01 기사원문
  • -
  • +
  • 인쇄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9회말 2사에서 터진 한유섬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6-4 대역전승을 거뒀다.

SSG 최정은 9회말 2사에서 동점 솔로홈런을 치면서 두산 이승엽 감독이 갖고 있는 467 통산 최다 홈런에 타이를 기록했다.

SSG 한유섬이 끝내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